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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소규모 콘서트 한번 하자" 팬들 환호 [V앱]

입력 2015-12-10 2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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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그룹 엑소가 팬들에게 소규모 공연을 약속했다.

엑소는 10일 밤 방송된 네이버 V앱을 통해 '엑소 컴백 스테이지 싱 포 유'(EXO COMEBACK STAGE Sing For You)를 진행했다.

[그룹 엑소. 사진=네이버 V앱 캡처]
[그룹 엑소.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이날 첸은 일본 돔에서 공연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한국에서도 고척돔이 생겼죠. 다음에 또 공연을 하게 되면 고척돔에서"라고 언급하다 팬들의 함성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옆에 있던 벽현이 "(팬들이) 싫으시데요. 저희가 너무 작게 보여서"라고 해석해 줬고 수호는 "그럼 우리 소극장에서 소규모 콘서트 한 번 해요. 손잡고"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싱포유'와 '불공평해(Unfair)', '발자국' 등 신곡 3곡의 무대를 공개했다. 엑소의 컴백 무대는 오는 12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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