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여야 협상 또 결렬, 선거구 획정 의견 차이 좁히지 못해

입력 2015-12-28 09:27:23
    • 복사완료!

[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여야 협상 또 결렬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협상이 또 결렬됐다.

사진: 여야 협상 또 결렬
사진: 여야 협상 또 결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는 지난 27일 국회의장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주재로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을 위한 협상을 개최했다. 하지만 이날 여야는 또 다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되고 말았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비례성을 높이기 위한 선거제 개편을 요구했지만 새누리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오는 31일까지 국회가 선거구 획정 협상에 실패하면 새해에는 현행 선거구가 모두 무효가 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이는 사실상 정의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여야는 이날 선거구 외에 경제활성화, 노동개혁 등 각종 쟁점법안 논의에 대한 입장차이도 여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여야 협상 또 결렬 소식을 접한 뒤 "여야 협상 또 결렬, 언제쯤 서로 의견이 일치될지" "여야 협상 또 결렬, 시간만 계속 흐른다" "여야 협상 또 결렬 결국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