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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적금, 전부 현금으로 뽑아 달라”

입력 2015-12-12 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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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윤소진 기자]‘나 혼자 산다’ 강남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가수 강남이 생애 첫 적금 만기일을 맞이해 은행을 찾았다.

사진: '나 혼자 산다' 캡쳐
사진: '나 혼자 산다' 캡쳐

이날 강남은 잔고 3,000원의 충격으로 1년 전부터 첫 적금을 시작해 드디어 적금 만기일을 맞아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은행으로 향한 강남은 “드디어 오늘 적금을 찾는 날이다. 전부 현금으로 달라”며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현금 다발을 보고 “내가 꿈꿔온 게 이런 것이다. 대박사건이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강남은 환갑을 맞은 어머니를 위해 서울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 일주일동안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며 그동안의 철부지 모습과는 달리 훨씬 성숙하고 든든한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남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0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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