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복면가왕 조혜련, 역대급 기록 경신...4표 얻고 눈물섞인 '흥칫뿡'

입력 2015-12-28 16:08:0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복면가왕 조혜련'

조혜련이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감동과 함께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20대 복면가왕 결정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겨울왕국 얼음공주’와 ‘굴러온 복덩어리’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복면가왕 조혜련' 캡처
'복면가왕 조혜련' 캡처

'얼음공주'와의 첫 대결에서 복덩어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얼음공주'는 가면을 벗어야 했다. 특히 투표 결과 95대 4로 얼음공주가 역대 최저 점수를 기록해 놀라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혜련은 노래를 하다 울컥해 눈물을 쏟은 것에 대해 "그냥 나로 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혜련은 "방송경력 24년간 조혜련 이미지는 항상 드세고 남성성이 강했다. 아니면 골룸 이미지뿐이었다"며 "복면가왕에서 가면을 쓰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봐주길 바랐다”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진 제작진 인터뷰에서는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고 기분도 쉽게 다운된다"고 밝힌 조혜련은 이어 "활동 하면서 비난 받은 적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조혜련은 괜찮을거야’라고 한다"며 강한 이미지 때문에 속으로는 상처 받는 대중의 시선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늘 많은 사람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주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조혜련에 대해 누리꾼들은 "안타까웠음" "근데 마음이 아프긴 했는데 4표 때문에 웃겨가지고" "조혜련 미치겠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조혜련의 행보에 주목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