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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김상경, 송일국, 김영철과 호흡… 또다시 세종 연기하는 이유는

입력 2015-12-28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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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장영실 김상경

김상경/ 본사DB
김상경/ 본사DB

김상경이 ‘장영실’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는다. 28일 KBS1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의 제작발표회가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상경은 "8년 전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종 역을 맡았는데 이번에 장영실을 돕기 위해 다시 세종 역을 맡았다"며 소회를 말

했다. 김상경 외에 '대왕세종'에서 태종을 연기했던 배우 김영철도 다시 한 번 태종 역으로 돌아오게 됐다.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배우 송일국이 조선을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국으로 끌어올린 과학자 장영실을, 김상경이 성군 세종을, 김영철이 태종을, 박선영이 세종의 손위 누이인 소현옹주를 연기한다. 한편, ‘장영실’의 김영조 PD는 앞서 KBS1 '근초고왕', '징비록'을 연출했다. 집필을 맡은 이명희 작가와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SOS'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장영실'은 오는 2016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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