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장영실' 김상경
배우 김상경이 '장영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에 대한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김상경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모의 치과의사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김상경은 "많은 여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할 때도 떨리진 않았는데 어떻게 보면 떨었던 첫 여자"라며 "집 앞 치과에 갔는데 그 곳 의사였다. 제가 돌아봤을 때 커피를 마시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고 회상했다.
또 김상경은 "주위가 반짝반짝했다. 마주 보고 앉았을 때 자리에 있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떨렸다"고 덧붙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KBS1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배우 송일국이 조선을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국으로 끌어올린 과학자 장영실을, 김상경이 성군 세종을, 김영철이 태종을, 박선영이 세종의 손위 누이인 소현옹주로 분한다. 오는 2016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