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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나이 어린 여자 거절하는 남자' 입장 대변 "나이가 부담일 수 있다" 공감

입력 2015-12-29 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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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최자

최자가 '나이차로 연애를 거절하는 남자'의 입장을 대변했다.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김건모, 다이나믹 듀오, 규현, 제시,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객석의 한 사연의 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는데 나이차를 이유로 거절당했다. 나는 스무살이고 그 사람은 스물일곱"이라고 설명했다.

그 말에 개코는 "나이차가 중요한게 아니다. 아니면 나이를 좀 더 먹고 24살즈음에 만나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연자는 "그럼 남자가 31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개코는 옆에 앉은 최자를 바라보며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다. 31살이 돼도 사실 중요한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당황한 최자는 "사실 남자분은 그 나이가 정말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는 내 인생의 OST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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