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올드스쿨'에 출연한 미나가 중국어 독학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미나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중국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중국어는 넘어가기 6개월 전부터 인터넷으로 독학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나는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긴 했다. 졸업한 지 오래됐지만 기본적인 것만 기억나서 다시 처음부터 공부했다. 하다 보니까 귀가 트이고 말이 늘었다"며 "처음 중국에 갔을 땐 학원을 다녔다. 젊은 유학생들의 열기를 느끼려고 했는데 문법이 어렵더라. 한 달 지나니까 기본 생활용어를 잊게 되더라. 그래서 생활 속 친구들과 중국어를 익혔다"고 말했다.
한편 미나는 이날 방송에 한민관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미나의 소식을 접한 뒤 "올드스쿨 미나, 중국어를 인터넷으로 독학하다니" "올드스쿨 미나, 숨겨진 엄친딸" "올드스쿨 미나, 중국어 어려운데 똑똑한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