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사나이’ 박규리, MBC 연예대상에 뜬다

입력 2015-12-29 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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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생애 처음으로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박규리는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이면 진사 3기 전우들과 만나는 날. 생애 첫 연예대상. 우리 멤버들 좋은 상 많이 타길 바라며 내년 병신년에는 더 대박나길. 진짜 사나이 여군 3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박규리 SNS]
[사진=박규리 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규리는 지난 2009년 한국국악협회 최우수 강사로 선정됐을 정도의 우수한 국악인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사랑의 아리랑’으로 데뷔했다. 지난 8월 MBC ‘일밤-진짜 사나이2’ 여군 특집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박규리가 생애 처음으로 참가하는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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