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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울밴드, 데뷔 첫 미니 ‘퍼스트 콘페션’ 발매

입력 2015-12-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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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그룹 차여울밴드가 데뷔 첫 미니 앨범 ‘퍼스트 콘페션(FIRST CONFESSION)’을 발매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첫 번째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한밤의 고백’을 비롯해 ‘사실은 말야’ ‘소회’ ‘러브유(Love U)’ 총 4곡이 수록됐다. 어쿠스틱과 밴드를 넘나들며 다양한 시도를 했던 기존 음악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통해 한층 풍부해진 사운드로 돌아왔다.

[사진=차여울밴드]
[사진=차여울밴드]

타이틀곡 ‘한밤의 고백’은 남녀 사이 썸 단계 중 고백을 고민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더 이상 망설하지 말고 먼저 달려와 달라는 내용의 모던락 곡으로 차여울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차여울밴드는 MBC ‘위대한 탄생’을 비롯해 뮤지컬 ‘모비딕’,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 다양한 O.S.T 등을 통해 활약한 싱어송라이터 차여울과 기타리스트 유종훈으로 구성된 혼성 밴드다. 가수 윤한, 나몰라패밀리, 시로스카이 등 국내 다양한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차여울밴드는 오는 12일 서울 서교동 폼텍웍스홀에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단독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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