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초아
초아가 SM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초아는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SM 오디션 15번 떨어졌어요?”라는 질문에 “네.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 좋아해서 영상을 보고 그랬는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소녀시대가 연습생이었을 때 봤거든요. 부러워서 시작을 하게 됐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하셔서 혼자 오디션 보러 다녔어요.” 라며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이어 “SM 오디션 15번 보고 JYP 오디션을 봤어요. 그때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졌어요.”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오히려 되게 좋았던 거 같아요.”라고 당당하고 즐겁게 고백하는 초아의 대답에 김구라는 “입지전적인 인물이에요. 대단합니다.”라고 칭찬했다.
어린 친구에게 입지전적이라는 표현이 너무 하지 않냐는 윤종신의 질문에도 “연습생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에요.”라며 일관성있게 이끌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초아는 29일 진행된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