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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술사, 영화를 더욱 흥미있게 해주는 '코믹 요소' 극찬..'예매율 2위'

입력 2015-12-30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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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조선마술사'

'조선마술사’가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30일 개봉한 영화 '조선마술사'는 배우 유승호와 고아라가 출연하며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개봉 당일인 30일 6만 3천명 이상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이끈 '조선마술사'는 신구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 독특한 소재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조선마술사' 예매율2위
영화진흥위원회 '조선마술사' 예매율2위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 최고 마술사의 사랑과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평안도 최대 유곽 물랑루의 자랑이자 의주의 보배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 역에 유승호, 청나라 왕자의 첩으로 팔려가는 비극적인 운명을 지닌 공주 청명 역은 고아라가 맡아 연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도 유승호와 고아라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조선마술사'에 대해 영화 팬들은 "중간중간 나오는 코믹요소가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해줌" "의외로 잘 어울리는 두 배우" "유승호 잘생기고 고아라 이쁘고 괜찮았음"등의 반응을 보이며 '조선마술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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