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주병진이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충격고백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주병진은 과거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서 루머 등으로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병진은 "자살을 하려고 한남대교에 간 적이 있었다"며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채 걸어가고 있는데 고개를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다리 위에 먼저 흔들거리며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죽으려고 갔는데도 그 사람은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결국 그 사람을 구출하고 경찰서로 넘겼다"고 털어놨다.
주병진은 "그 사람과 오랜 실랑이와 대화 끝에 경찰서로 보냈는데 '아, 이제 살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 그렇게 죽으려던 마음이 살겠다는 마음으로 바뀌더라. 그래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주병진은 18일 첫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자신의 200평 펜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개밥 주는 남자’는 개밥 주며 정들고 성장하는 남자와 강아지의 좌충우돌 리얼 동거 예능 프로그램이다. 주병진, 현주엽, 김민준이 개밥 주는 남자로 등장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재밌을것 같다" "개밥주는남자 주병진, 강아지 나오는거면 다 좋아"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