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미생2
미생2가 윤태호 작가의 분투 속에 그려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윤태호 작가는 손석희 JTBC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4일만 자면서 작품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는 12월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앵커 손석희)에서 일주일에 4일만 잔다고 말했다. 앞서 손석희 앵커가 "일주일에 3일만 잔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은 데 따른 대답이다.
손석희는 윤태호에게 재차 "수, 토, 일요일에만 잔다고 들었다. 하루 늘었으니 무슨 요일에 자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태호는 "화요일에 잔다"고 답했다.
이어 윤태호가 6시간씩 잔다고 덧붙이자 손석희가 "그게 가능한 일이냐"며 놀랐다. 윤태호는 "허영만 등의 선생님들은 몇백 작품을 그렸다. 그분들이 주옥같은 작품을 남기셨듯 나 역시 작품으로 인해 제 나이가 증명돼야 해서, 최대한 작업 중이다"고 말했다.
또 "작업할 수 있는 작가로서의 시간이 길 것 같지 않다. 허영만 선생님같은 복이 나에게 올까, 싶어서 기회가 있다면 더 많이 해볼 생각이다"고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