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인있어요' 이규한, 김현주에 "다시 시작하자" 악수 제안

입력 2015-12-13 2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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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애인있어요' 이규한이 김현주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0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이 백석(이규한)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도해강은 백석을 찾아 독고용기로 살던 시절 자신이 쓰던 물건을 버리려 했다. 이에 백석은 화를 냈고 "내가 버릴 테니까 나가"라며 도해강을 쫓아냈다.

하지만 백석은 "거기 서있는 밥맛은 잠시만 돌아보지 말입니다"라며 도해강을 불러 세웠고 "친구 이름을 대봐라"면서 "친구합시다. 내가 밥맛 돌아오게 해줄게요"라고 제안했다.

백석은 이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제로에서 다시"라며 악수를 건넸고 "사례하겠다고 했죠? 오늘 하죠. 사례금으로 얼마를 받을지"라며 앞으로도 도해강의 곁에 있을 것을 다짐했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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