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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4년만에 지상파 무대 선다…'겨울이 오면' 첫선

입력 2015-12-16 1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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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가수 숙희가 4년만에 지상파 무대에 선다.

숙희가 16일 발표한 신곡 '겨울이 오면'을 음악방송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숙희. 사진제공=제이지 엔터테인먼트]
[가수 숙희. 사진제공=제이지 엔터테인먼트]

그의 지상파 출연은 지난 2011년 '인기가요' 이후 4년만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겨울이 오면'은 포스트맨 성태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으며 남녀가 서로 사랑했던 계절인 겨울이 오면 서로 사랑한 날처럼 다시 만나 사랑할 것 같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숙희의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는 "숙희가 오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8일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뮤직뱅크'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신현우가 피처링에 참여해 함께 무대를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공개된 숙희의 '겨울이 오면'은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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