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MBC 연기대상' 지성
배우 지성이 연기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서진을 향한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배우 지성이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2PM 멤버 옥택연과 함께 옥순봉 마을에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이 과거 이보영과 드라마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때를 언급하자 무언가 기억이 난 지성은 "형이 헤어지라고 그랬다며! 남자 믿지 말라 그랬다며!"라고 몰아붙였다.
민망함에 웃어 보이던 이서진은 "난 웬만해선 헤어지라고 한다"며 "누구 잘 되라는 이야기 잘 안 해"라고 해명해 이서진 특유의 '놀부 심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성은 30일 오후 방송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