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영재발굴단'에 출연한 김소정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뇌색녀’ 김소정이 출연했다. 앞서 김소정은 카이스트 재학생 참가자로 주목을 받았던 슈퍼스타 K2에서 엄친딸 가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김소정은 ‘영재발굴단’에서 학창시절 과외 선생님으로 유명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김소정은 “한 문제 맞던 친구를 80점까지 올린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비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김소정은 “수학 문제는 유형을 파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프 문제가 가장 쉽다. 그래프가 있는데 오른쪽 위로 올라간다고 하면 기울기는 플러스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선택지는 다 지운다. 그렇게 되면 웬만한 숫자를 넣어도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븐에듀 수학인강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는 “김소정은 비평준화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를 졸업한 수재이나 여유롭지 않은 가정 환경에서도 본인의 의지로 대입과 가수의 길까지 일궈낸 점이 더욱 놀랍다. 목표 의식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누구든 놀라운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소정의 소식을 접한 뒤 "영재발굴단 김소정, 대단한 학벌에 미모까지 갖췄네" "영재발굴단 김소정, 그만의 특급 노하우 나도 궁금하다" "영재발굴단 김소정, 역시 공부는 방법과 스킬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