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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미라, "연기보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 강했다"

입력 2015-12-16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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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양미라

양미라가 성형사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양미라-양은지 자매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미라.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양미라.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양미라는 성형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활동 당시 연기보다는 예뻐지고 싶다는 욕심이 강했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미라는 "코를 세우면 카메라에 더 예쁘게 나온다는 말을 듣고 코부터 했다. 거기서 주사 같은 요법도 서비스로 해줬다. 이후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니까 점점 더 손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성형 후 이미지가 너무 세게 바뀌었다.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전 국민에게 욕을 들었다. 가족들에게 항상 자랑스러운 딸, 언니였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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