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서윤 기자] ‘백세인생’ 이애란이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최근 ‘전해라~’ 열풍을 불어온 가수 이애란이 출연해 ‘백세인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이애란은 무명시절을 언급하며 “제 음반이 없다보니까, 요양원 양로원 장터 등 노래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자기 노래 있는 가수와 없는 가수의 차별이 크다. 어렵게 돈을 모아 2006년도에 첫 앨범을 냈는데 잘 안되서 결국 포기했다. ‘난 가수가 안되겠구나’ 생각했다”며 “혼자 이불 속에서 많이 울었다”고 지난 25년간의 설움을 털어놓았다.
한편, SBS ‘스타킹’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