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강풀 작가, '타이밍' 직접 설명에 나섰다…차기작도?

입력 2015-12-16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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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강풀 작가가 애니메이션 '타이밍'(감독 민경조)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배급사 스톰픽쳐스코리아는 16일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 '타이밍'의 원작자 강풀이 작품에 관해 설명하는 특별 영상 '강풀의 모든 것'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강풀 작가. 사진=애니메이션 '타이밍' 특별 영상 캡처]
[강풀 작가. 사진=애니메이션 '타이밍' 특별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풀의 작품 세계관은 물론 원작 '타이밍'의 후속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저 '타이밍'과 같은 미스터리 장르를 선호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강풀은 "한계가 없이 그럴듯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좋은 장르다"라고 답했다.

이어 '타이밍'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형사로 등장해 큰 활약을 펼친 것은 물론, 강풀의 모든 작품에 등장하는 양형사 캐릭터에 관해서는 "여러 작품 중 대표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고 정의로우면서도 무뚝뚝한 그런 인물을 좋아해서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강풀은 또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요인에 대해 "독자들이 만화를 볼 때만큼은 다른 생각을 안 나게 하자가 목표인데 이러한 부분이 어느 정도 통한 것 같다"라면서 "내년에는 양형사 혼자 하는 호러 만화를 기획하고 있고 이후 차례대로 '무빙2', '타이밍2'가 나올 것 같다"라고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타이밍'은 대참사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미래를 바꾸기 위해 모인 시간 능력자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타임 스릴러 애니메이션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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