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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조윤선 서초갑 출마 선언, 15분 간격으로 출마 기자회견 열어..."시작부터 팽팽"

입력 2015-12-20 2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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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이혜훈 새누리당 전 최고위원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이 서초갑 출마를 선언했다.

20일 새누리당 이혜훈 전 최고위원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15분 간격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 서초갑 출마 선언 / JTBC 뉴스
사진 : 서초갑 출마 선언 / JTBC 뉴스

조 전 수석이 먼저 이날 오후 2시30분 회견을 예고하자 이 전 최고위원이 뒤이어 회견을 열겠다고 공지하며 팽팽한 대결을 예고했다.

먼저 국회 정론관 무대에 등장한 조 전 수석은 출마선언을 통해 “서초는 조윤선의 뿌리 그 자체”라며 “저의 뿌리, 서초에서 더 낮은 자세로 임하는 충실한 공복으로 서초에서 시작될 대한민국의 웅대한 비상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도 출마 선언을 통해 “서초를 위해 할 일을 했고, 새누리당을 위해 싸울 때 싸웠으며, 대한민국을 위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을 했다”며 “지금 서초와 새누리당,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사람은 바로 이혜훈”이라며 출마 선언을 했다. 또한 이혜훈 최고 위원은 "법률전문가는 차고 넘친다, 당에도 정부의 잘잘못을 가려서 고언 할 수 있는 경제통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훈 조윤선 서초갑 출마 선언에 누리꾼들은 "이혜훈 조윤선 서초갑 출마 선언, 과연" "이혜훈 조윤선 서초갑 출마 선언, 여성시대" "이혜훈 조윤선 서초갑 출마 선언, 누가될까"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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