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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채연, 한국에선 섹시 스타 중국에선 귀여운 이미지로 통해

입력 2015-12-21 0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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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가수 채연이 "중국에서는 발라드 가수"라고 고백했다.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는 '90s 아이콘 특집'으로 김현정과 소찬휘,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날 채연은 4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라며 "한국에선 섹시한 이미지이지만 중국에선 살짝 어눌한 말투 때문에 귀여운 이미지로 통한다. 발라드 가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채연은 과거 흑역사 '눈물셀카'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시 정말 힘든 시기여서 진지한 마음으로 글을 써서 올린 것이었는데 그렇게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민망할 줄은 몰랐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런닝맨 채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채연, 귀여운 언니" "런닝맨 채연, 더 잘됐으면" "런닝맨 채연, 중국에서는 난리라던데"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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