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내부자들' 이병헌·조승우, 오는 28일 '봄비' 부른다!

입력 2015-12-21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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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의 주연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600만 돌파 흥행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다.

배급사 쇼박스는 21일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600만 돌파 흥행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관객과의 프리허그 및 영화 속 음악 '봄비' 가창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병헌 조승우. 사진=송재원 기자]
[이병헌 조승우. 사진=송재원 기자]

지난 4일 '내부자들' 흥행 쇼케이스 오픈 토크에서 이병헌, 조승우는 "'내부자들'이 600만 관객을 동원한다면 관객들 앞에서 영화에서 불렀던 '봄비'를 부르겠다"와 "소중한 관객분들과 프리허그를 하겠다"라는 흥행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후 '내부자들'은 개봉 26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고 흥행 주역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은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부자들' 600만 흥행 공약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흥행 공약 행사에서 다가오는 연말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따뜻한 프리허그 공약을 실천할 것이다.

또한 이병헌과 조승우는 영화 속에서 들을 수 있는 이은하의 '봄비'를 현장에 있는 관객들을 위해 가창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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