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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세먼지 주의,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간다...외출 주의

입력 2015-12-19 1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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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늘 19일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측정돼 실외활동에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일 평균 농도가 서울과 경기 남부지방에서 아침과 밤 사이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에 오른다"고 전했다. 인천과 경기 북부 지방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는 온종일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측됐다.

중국발 스모그가 일부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사진: 위-MBC 뉴스 캡처 / 아래-미세농도 정보(한국환경공단)
사진: 위-MBC 뉴스 캡처 / 아래-미세농도 정보(한국환경공단)

미세먼지 '나쁨' 수준은 천식환자 실외활동 자제,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제한, 교통체증지역에서 활동 자제, 심장질환 혹은 폐질환 환자 및 노인과 어린이 장시간 또는 무리한 활동에 대해 제한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을 필요가 있으며 입은 옷은 잘 털어 따로 베란다 등에서 환기 시켜주는 것이 좋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집에서 드라마 볼꺼야" "외출했다가 돌아오니까 입이 텁텁해" "으~ 슈퍼 잠깐 다녀왔는데 샤워 다시함"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세농도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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