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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헤이트풀8', 단연 돋보이는 2016년 최고 기대작

입력 2015-12-19 1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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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내년 1월에 개봉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헤이트풀8'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201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10편의 영화만 찍고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쿠엔틴 타린티노의 8번째 작품 '헤이트풀8(THE HATEFUL EIGHT)'이 영화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헤이트풀8'은 비밀을 지닌 8명의 방문자의 이야기로 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 커트 러셀(Kurt Russell), 제니퍼 제이슨 리(Jennifer Jason Leigh), 월튼 고긴스(Walton Goggins), 데미안 비쉬어(Demian Bichir), 팀 로스(Tim Roth), 마이클 매드슨(Michael Madsen), 브루스 던(Bruce Dern)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영화 '헤이트풀8' 공식 포스터
영화 '헤이트풀8' 공식 포스터

레드 락 타운으로 ‘죄수(제니퍼 분)’를 이송해가던 ‘교수형 집행인(커트 분)’은 설원 속에서 우연히 ‘현상금 사냥꾼(사무엘 분)’, ‘보안관(월튼 분)’과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거센 눈보라를 피해 산장으로 들어선 4명은 그곳에 먼저 와있던 또 다른 4명, ‘연합군 장교(브루스 분)’, ‘이방인(데미안 분)’, ‘리틀맨(팀 분)’, ‘카우보이(마이클 분)’를 만나게 된다. 큰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에게 교수형 집행인은 경고를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참혹한 독살 사건이 일어난다.

각자 숨겨둔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서로를 향한 불신이 커져만 가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증오의 밤은 점점 깊어지며 일어나는 피 냄새 풍기는 액션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빨리 보고싶다 곧 볼 수 있다" "아 10편이 아니라 100편 만들고 은퇴하세요 감독님" "타란티노 감독꺼 다 재탕하고 가야지"등의 의견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그 누구도 이유 없이 이곳에 오진 않았다!'는 문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헤이트풀8'은 내년 1월 7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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