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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어묵탕 만드는 법’… 백종원 소유진은 어떻게 해 먹나

입력 2015-12-21 23: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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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어묵탕 만드는 법’이 화제인 가운데 소유진의 어묵탕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끈한 어묵탕으로 시작하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맛깔스러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 SNS
소유진 SNS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럽게 꼬치에 끼워진 어묵들이 냄비 안에 꽉 차도록 들어있다. 특히 푸짐한 양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넉넉하게 한다. 한편, 소유진의 남편이자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백종원은 지난 8일 '집밥 백 선생'에서 어묵 전골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자신의 '사기 팁'이라며 "한 가지 어묵을 써는 방법을 다르게 하면 다른 어묵처럼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어 백종원은 간 멸치를 두 숟갈 정도 넣고, 비린 맛을 잡아주는 양파와 파, 두껍게 썬 무도 넉넉하게 넣어 육수를 끓였다. 칼칼한 어묵 전골을 맛보기 위해서는 청양고추를 투하한다는 비법도 소개했다.

또 백종원은 자신의 레시피에서 중요한 점은 "국간장이 아닌 진간장을 넣는다는 것"이라며 "물 2리터를 넣었다면 간장은 한 컵 정도 넣고, 맛술을 4분의 1컵 정도 넣고 간 마늘을 체에 걸러 한 숟가락 정도 넣어주면 육수가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완성된 육수를 체를 이용해 어묵 냄비에 옮기고 손질해 놓은 어묵을 넣으면 먹음직한 어묵 전골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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