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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소유진, 백종원과 15살 차이 경사? "부모님은 무려…"

입력 2015-12-21 23: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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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아이가 다섯'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의 여주인공을 맡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연매출 700억, 전 세계 456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요식업계의 미다스의 손'이다.

당시 백종원은 "15살 연하와 만난다고 했을 때 집에서 완전 경사가 났다. 연예인이라는 말에 얼굴빛이 변하시긴 했지만 만나자마자 소유진을 마음에 쏙 들어하셨다"고 운을 뗐다.

[배우 소유진.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소유진.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하지만 장모님께서는 딸이 혹시라도 돈 보고 결혼한다고 할까봐 반대하셨다"고 장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았던 날을 떠올렸다. 이에 소유진은 "어머니께서 '우리 딸이 정말 사람을 보고 좋아했구나. 오해해서 미안하다' 사과하셨다.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연상이시다. 나이 차이 많은 부모님이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으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았다"고 털어놨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진은 21일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믹 가족극으로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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