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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한 소녀의 소원 들어줬다..."하늘이의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입력 2015-12-19 20: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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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배우 손호준이 한 소녀의 소원을 이뤄줬다.

한 소녀는 서로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플랫폼 ‘Eruer’(이루어)에 연기자의 꿈을 이루어서 손호준과 함께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최근 손호준은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소녀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전했다.

사진 : 손호준 / 이루어
사진 : 손호준 / 이루어

손호준은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작품인 ‘응답하라 1994’의 대본에 친필 사인을 한 뒤 “내가 아끼는 대본이다. 의미 있는 대본이니 하늘이가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다. 항상 열심히 하길 바라고 꿈 꼭 이뤄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적어 선물했다.

손호준이 이 소녀의 소원을 접한 ‘Eruer’(이루어)는 수많은 사람들의 각양각색의 소원이 매일 등록되고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소원 커뮤니티다. 손호준이 소녀의 소원을 이루어주면서 307번째 소원이 성취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준, 정말 훈훈하다" "손호준, 최고다" "손호준, 멋있어"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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