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교통안전공단이 케이블카 및 스키장리프트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21일 교통안전공단은 겨울 관광시즌을 맞아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전국의 케이블카 및 스키장리프트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점검시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된 권고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비롯해 최근 안전사고가 발생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공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삭도(케이블카)검사를 전담하는 안전검사 전문기관으로 매년 46개 운영기관의 155개 선로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공단 우경갑 자동차검사본부장은 “대표적 관광·오락 시설인 케이블카, 스키장 리프트는 와이어로프를 이용해 공중에서 이동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특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관할 지자체와 합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전국 케이블카·스키장리프트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취약점을 발굴, 개선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교통안전공단의 소식을 접한 뒤 "교통안전공단, 전국적으로 점검 들어가는 구나" "교통안전공단, 철저하게 점검해주길" "교통안전공단, 겨울철이니 필수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