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응팔' 류준열, 혜리 짝사랑男 폭풍 질투 '화장실서 툭'

입력 2015-12-18 2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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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응팔' 류준열이 혜리를 좋아하는 중학교 동창을 폭풍 질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3회에서는 콘서트에 함께 가게 된 덕선(혜리)과 정환(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이날 덕선과 정환은 우연히 과거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이 동창은 덕선을 좋아했던 친구로 "너 여전히 예쁘다. 연락해도 되냐"고 물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덕선은 기분이 좋아졌고 정환은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하지만 이후 화장실에서 만난 동창을 의도적으로 툭 치며 소심한 복수로 폭풍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응팔'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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