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김현중 전 여친, 16억원 손해배상 청구...'김현중 친자 맞다'

입력 2015-12-21 13:48:0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 측이 친자 확인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소송을 이어 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A씨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21일 "지난 18일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로부터 '서로 부자관계에 있다'는 감정서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은 "친자 확인 검사 결과 친자 확률은 99.9%"라며 "두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서로 부자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것은 친자 관계로 인정한 기준보다 높은 수치다. 여러 유전자들이 합당한 소견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사진: 김현중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김현중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이에 선 변호사는 "A씨가 김현중씨와 2년 동거 기간 동안 총 5회의 임신을 반복하였고 그에 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지금까지 총 66개의 증거를 제출했다"며 "이쪽이 변론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동안에도 김현중 측은 총 23개의 증거를 제출했을 뿐 특히 공갈협박과 관련하여 어떠한 증거도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김현중 측이 수 차례에 걸쳐 '친자가 아닐 경우 A씨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인격살인을 자행한 것에 관하여 반성하고 사과하며 앞으로는 아버지로서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며 아이와 엄마의 인권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인 A씨는 올 9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며 이어 지난 9일 법원이 지정한 서울대 법의학교실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받았다.

현재 군인 신분으로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아 7개월 째 복무 중인 김현중은 과거 "친자 확인 결과 내 아이면 책임을 지겠다"는 발언을 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 반전은 어떻게 되는거야" "김현중 실망" "5번의 임신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