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마녀사냥' 허지웅이 시청자들에게 아쉬운 끝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마지막회에는 개그맨 신동엽, 가수 성시경, 방송인 허지웅, 유세윤 등 4MC와 곽정은,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은 우냐는 서인영의 말에 "울긴 왜 울어 미쳤어? 속이 시원한데 지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곧 눈가가 촉촉해져 보는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허지웅은 "내가 '마녀사냥'에서 비관적인 모습으로 보였는데, 어차피 인간은 나중에 혼자이지 않나. 그런데 그 말을 뒤집어 보면, 어제는 누군가와 같이 있을 수 있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며 "그러니까 연애하세요"라고 전했다.
신동엽 역시"오늘 '마녀사냥' 마지막 방송이다. 여러분 덕분에 2년 5개월 멋지게 여행하다 돌아간다.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2년 5개월에 만에 종영했다.
마녀사냥 종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종영, 재밌었는데" "마녀사냥 종영, 아쉽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