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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미카엘, 불가리아 요구르트 300개 "한국엔 대신 소주가"

입력 2015-12-21 2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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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미카엘이 불가리아 요구르트 300개 설에 맞다고 인정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불가리아 비정상 미카엘의 불가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전현무는 "불가리아에는 요구르트가 300개 이상 된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미카엘은 "맞다. 그런데 한국은 소주가 종류별로 있지 않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아니다. 그래도 300개 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카엘은 "한국도 지역별로 소주가 있는데 그런거다. 불가리아도 지역마다의 요구르트도 있다. 얼마 전에 '좋은데이' 먹었는데 맛있다"고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제발 불가리아 얘기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각국 세계 청년들이 비정상적이고 재기발랄한 세계의 젊은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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