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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200평 펜트하우스 공개 "소나 말도 키워도 되겠다"

입력 2015-12-16 1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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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주병진

주병진이 방송 최초로 집 내부를 공개했다.

18일 첫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주병진이 자신의 200평 펜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주병진. 사진제공=채널A]
[주병진. 사진제공=채널A]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는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게스트 룸, 그리고 3개의 화장실와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욕실의 크기가 웬만한 집 거실만해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배우 김민준은 "소와 말을 키워도 되겠다"며 감탄했고 제작진은 "집이 커서 주병진이 반려견들을 못 찾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주병진은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고, 좋은 욕실을 갖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2년간 욕실 욕조는 한번 사용했다. 사우나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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