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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미' 박혁권, '기혼오해' 속상함 토로…"한번도 결혼 안 했다" 강조

입력 2015-12-22 0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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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백진희 기자]육룡이 나르샤 길태미로 분한 배우 박혁권이 기혼으로 오해받는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로 분해 큰 사랑을 받은 박혁권이 출연해 오해와 관련, 속상한 내막을 공개했다.

사진: 길태미 한밤의 tv연예
사진: 길태미 한밤의 tv연예

이날 조영구는 박혁권에게 “솔직히 결혼한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혁권은 “저는 없다고 알고 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안 했다”고 답했다. 조영구는 ‘재산세 내는 여자’라는 박혁권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자. 박혁권은 “그냥 재산세 내는 여자가 아니라 내는 여자다. 빠진 게 있다. 본인 명의로 재산세 내는 여자다. 다들 뻔하게 이야기하니까 말이 통하면 좋고, 예쁘면 좋고, 본인 명의로 재산세를 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악플이 달리기 시작하더라. 그만 얘기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안 하는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 결혼 후 행복한 경우를 보지 못했다"는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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