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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 망언 종결자..."잘생기고 공부잘했냐는 질문에"

입력 2015-12-21 2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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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배우 강동원이 황정민과 함께 '검사외전'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동원은 과거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학창 시절 잘 생기고 공부를 잘했다'는 한 청취자의 증언에 "딴건 모르겠고 중학교 때는 공부를 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검사외전 강동원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 검사외전 강동원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DJ 박경림이 가장 좋았던 성적을 묻자 "전교 1등은 못 해봤지만 2등은 해봤다"고 망언을 했다.

이에 박경림은 "짜증난다"고 불평했고, 강동원은 "말을 잘못한 것 같다. 그 때 뿐이었다. 죄송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동원은 '두근두근 내인생' 촬영 당시 "실제로 살이 잘 붙지 않는 체질이라 최대한 많이 먹고 운동했다. 때문에 액션 연기할 때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밝혀 망언 종결자로 등극했다.

검사외전 강동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검사외전 강동원, 기대된다" "검사외전 강동원, 대박" "검사외전 강동원, 멋져" "검사외전 강동원, 맞는말 했는데 뭐"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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