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소유진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의 연기 활동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백종원은 "결혼 후에도 아내의 연기활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남자 배우와 스킨십에 대한 질문에 "기분은 안 좋지만 이해한다"며 아내의 직업에 대해 이해심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애정신은 어디까지 허용하냐"는 MC의 물음에 백종원은 "누워 있으면 안 된다. 베드신은 용납 할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으로 연기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이자 의류회사 마케팅팀의 똑 소리나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으로 분한다.
소유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KBS '예쁜남자' 이후 약 2년간 결혼과 출산 등으로 활동을 중단해 왔기에 복귀작에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