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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이상우 닭살 데이트, 우연히 본 시어머니 김미숙 '질투 폭발'

입력 2015-12-22 2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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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유진 이상우 데이트에 시어머니 김미숙이 질투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 김미숙은 이상우와 유진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

이상우는 백화점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유진에게 다가가 "실례합니다.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 아름다우셔서, 제가 데이트 신청을 해도 될까요?"라고 물은 뒤 목걸이를 건네줬다.

우연히 김소영과 쇼핑하던 김미숙은 그 모습을 목격했다. 옆에 있던 김소영은 "이상우 너무 하네. 어떻게 어머니만 쏙 빼고 둘이 데이트를 하느냐"며 김미숙을 더욱 질투나게 했다.

갈수록 아들 부부를 질투하고 반대하는 김미숙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큰 애증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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