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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지란, 복면 쓴 무장과 혈투 ‘몰입도↑’

입력 2015-12-23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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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육룡이 나르샤' 예고에서 이지란의 혈투가 눈길을 끈다.

사진:  육룡이 나르샤
사진: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25회 예고편에서는 조민수가 술잔을 깨트리는 신호로 복면 쓴 무장들이 등장해 연회에 온 이성계 세력과 혈투를 벌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 중에서도 이지란(박해수)은 입주변에 피가 흥건한 채 여러 자객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무인의 존재감을 과시했던 이지란이 죽을까 애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지란은 이성계와는 의형제를 맺었고, 출신지는 북청이다.

조선에 와서 이성계를 새로운 왕으로 추대한 공훈으로 1392년(태조 1) 참찬문하부사에 오르고, 보조좌명개국일등공신 청해군에 봉해졌다.

또한 이지란은 위화도의 회군에 참가한 공훈으로 회군일등공신에 봉해졌다.

태조가 왕위에서 물러나자 그도 청해에 은거하면서 남정·북벌에서 많은 살상을 한 것을 크게 뉘우쳐 불교에 귀의했다 한다.

네티즌들은 '육룡이 나르샤' 이지란의 소식을 접한 뒤 "육룡이 나르샤 이지란, 포스 대박" "육룡이 나르샤 이지란, 어떤 인물" "육룡이 나르샤 이지란, 혈투를 벌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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