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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꿀단지' 김유석, 경찰청에 딸 찾으러 온 이영하에 "나 때문에 착오생긴 듯" 거짓말

입력 2015-12-25 2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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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영하가 딸을 만나러 갔지만 김유석의 속임수에 다시 돌아와야 했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김명욱 연출/강성진, 정의연 극본) 40회에서 최정기(이영하)는 딸을 만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다.

이날 경찰청에서 친부모를 기다리던 오봄(송지은)은 기겁했다. 유전자 검사까지 했는데 친부모가 안 온다는 것. 그녀는 경찰관에게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그분들이 뭐라고 하셨어요? 잃어버린 자식을 찾는데 무슨 마음의 준비? 됐어요 안 만날래요"라며 기분 나쁜 듯 그 곳을 나왔다.

그 뒤를 이어 안길수(김유석)가 그 곳에 도착했다. 안길수는 오봄이 갔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나오다가 최정기와 마주쳤다. 최정기는 안길수를 보고 반갑게 인사한 뒤 "최근에 파란이에 대해 물어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안길수는 "실은 경찰서에 다른데서 연락온건 없는지 정보가 누락은 없는지 물어봤거든요. 그게 착오가 됐나보군요"라며 자신 때문에 발생한 일인양 행동했다. 이어 "괜히 저 때문에 두분이 오해하셨나봅니다. 제가 집까지 데려다주겠습니다"라며 최정기를 데리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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