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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진지한데 웃긴… 반전사진 “몸이 화났음”

입력 2015-12-25 2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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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만년 백수 역할 심형탁

심형탁/ SBS FM SNS
심형탁/ SBS FM SNS

‘아이가 다섯’에서 '만년 백수 역할'을 맡은 심형탁의 사진들이 폭소를 유발한다. 심형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내몸 지켜주는 이종현 동생과 괴로운 한때. 이제 완성3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진지하게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심형탁은 상의를 탈의한 채 ‘뚜찌빠찌 댄스’를 생각할 수 없는 근육질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으로 심형탁이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모습이다. '두시탈출 컬투쇼' 제작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몸짱 낚시꾼 심형탁. 시스루룩. 패션의 완성은 낚시 조끼. 몸이 화났음. 밥 못 먹어서 형탁씨도 화났음. 어깨깡패"라는 묘한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낚시 조끼를 거꾸로 입고 서 있다. 우스꽝스러운 옷차림에도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당당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심형탁이 ‘만년 백수 역할’로 출연을 확정지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앞서 소유진이 주연으로 출연을 결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내년 2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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