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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정준영, 촉촉한 눈빛으로 '여심' 저격

입력 2015-12-23 0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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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가수 정준영이 남성 매거진 긱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준영은 '슈퍼스타 K 4'에서 보여주었던 엉뚱함과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보여주었던 비상함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GEEK & 그림공작소]
[사진제공=GEEK & 그림공작소]

정준영은 '1박2일'에 대해 "얼마나 재미있는데. 정말 좋아한다. 말이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토크 위주 프로그램은 공격적으로 치고 들어가기가 영 힘든데 리얼리티는 좋아한다. '1박2일'은 상황이 편하다. 출연자 형들도 무지 좋고 제작진도 너무나 좋고, 밤낮이 바뀌어 있다 보니 가끔 밤 새고 갈 때가 있어서 체력이 힘들 뿐이다. '1박2일' 촬영 가는 날은 전날 술을 잘 못 먹는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GEEK & 그림공작소]
[사진제공=GEEK & 그림공작소]

앨범 홍보를 따로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해서 부자가 된다면 좋겠지만 음악에 대한 반응이 미미하면 실망을 느낀다. 나는 얼렁뚱땅 영합할 수가 없다. 음악인 정준영의 고집이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내 음악을 홍보하고 싶지도 않다. 예능인 정준영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사진제공=GEEK & 그림공작소]
[사진제공=GEEK & 그림공작소]

정준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1월호와 긱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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