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영화 ‘나홀로 집에’의 케빈을 연기한 배우 맥컬리 컬킨(35)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웹드라마 ‘DRYVRS’에서 성장한 케빈을 연상케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컬킨은 콜택시 기사로 출연해 손님에게 어릴 적 가족들이 그를 두고 프랑스로 휴가를 떠난 일에 대해 푸념했다. 크리스마스날 두 강도가 집에 들어온 사건에 대해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내용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속 수염이 덥수룩한 매컬리 컬킨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90년 개봉한 크리스마스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맥컬리 컬킨은 어린나이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더욱이 지난 2008년에는 친누나 다코타 컬킨 사망으로 충격을 받은 맥컬리 컬킨은 망가진 모습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