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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장군, 가수부터 연기자를 넘어 뮤지컬까지...'다재다능'

입력 2015-12-25 1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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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지훈의 과거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9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캣츠걸’과 ‘김장군’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장군’은 가왕 후보전에서 ‘붕어빵’을 꺾고 ‘캣츠걸’과 19대 가왕전을 펼쳐 단연 주목을 받았다.

사진: '김장군' 이지훈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김장군' 이지훈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하지만 '캣츠걸'이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폭발적인 무대를 꾸며 65대 34표로 승리를 거두며 대결에서 패한 ‘김장군’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던 '김장군'은 바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훈은 과거 고등학교 2학년 때 솔로 가수로 데뷔해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잘생긴 외모로 '어린왕자'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그 이후 절친인 신화의 신혜성과 H.O.T. 강타와 함께 유닛그룹 'S'를 결성하여 3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대를 넘어서는 연기자로도 변신해 다양한 모습을 보인 이지훈은 최근 뮤지컬 배우로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지훈 대단한 남자네" "엄청 잘생긴 오빠라고 생각했음" "되게 동안이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김장군' 이지훈의 새로운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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