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배우 김성균이 드라마 ‘달의 연인’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대배우와 관련된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성균은 “도희와 바닷가에서 키스신, 성유리와 시크신. 러브라인이 있는 작품을 많이 하네요.” 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여배우 복이 한참 좋았어요. 도희 씨랑 하다가 성유리 씨랑 영화를 찍었고. 최근에 라미란 선배와 같이 하게 됐죠. 약간 주춤하지 않았나.” 라고 대답해 게스트들의 웃음과 지탄을 동시에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성유리는 “시나리오에 ‘매니저답지 않은 잘생긴 얼굴’이라고 나왔어요. 그런데 김성균 오빠가 캐스팅 됐다고 해서 ‘네?’.” 라고 여러 번 반문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에서 라미란과 함께 맹활약하고 있는 김성균은 새 드라마 ‘달의 연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