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시그널 김혜수
‘시그널’ 주연을 맡은 김혜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개념행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혜수는 배우 유준상과 함께 MC로 자리하며 그 자리를 빛냈다. 당시 김혜수는 촬영 중인 영화 '관상'의 관객수 공약을 묻는 질문에 "나까지 공약을 해서 혼란을 드리고 싶지 않다. 공약은 패스"라며 "나도 김고은처럼(신인여우상 수상)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2014년 배우 송강호와 김혜수는 세월호 유가족분들을 위로했다. 송강호는 “세월호 유가족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라고 했으며 김혜수 역시 “곁에서 함께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음을 보탭니다”라고 공개 메시지로 힘을 보탰다.
한편, 드라마 ‘시그널’은 현재 방영중인 <응답하라 1988>을 끝으로 오는 1월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혜수는 극중 베테랑 여형사 차수현 역을, 이제훈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맡아 현재의 인물로 등장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시그널 김혜수 기대된다” “시그널 김혜수 언제나 멋진 모습 기대되는 배우” “시그널 김혜수 개념발언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