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김명민, 최종환 음모 눈치챘다

입력 2015-12-28 2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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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육룡이' 김명민이 최종환의 음모를 눈치챘다.

[배우 조희봉 김명민 유아인.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희봉 김명민 유아인.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이',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하륜(조희봉)과 만남을 가진 정도전(김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도전은 하륜과 이야기 도중 이상함을 눈치채고 "자네 조민수(최종환)의 명으로 날 만나러 온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하륜은 "맞다. 왜 그러느냐"고 답했다.

이에 정도전은 "지금 저 옆에서 우리를 힐끔 거리는 무리가 있다. 또 자네가 만약 조민수의 명으로 온 것이라면 자넨 이용 당한 것"이라며 상황을 알렸다.

주위를 둘러본 하륜은 "사형 생각이 맞는 것 같다"며 불안해했고 정도전은 즉시 자리를 피해 이방원(유아인)을 만나 "조민수가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다. 어서 이성계(천호진) 장군이 있는 곳에 군사를 보내라"고 명령했다. '육룡이'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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