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번 주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되며 구름낀 성탄절이 될 전망이다.
21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눈과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눈과 비의 양이 적어서 미세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기는 힘들 것으로 예측된다. 오히려 서울과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 지방은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강수량은 평년(0~1mm)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은 충청 이남지방과 강원도 영동에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24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부터 27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성탄절에는 구름이 낄 것으로 보여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