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자이언티 방탄소년단
가수 자이언티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과거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자이언티, 임창정, 전진, 황치열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자이언티에게 늘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냐고 질문했다. 자이언티는 "원래 그렇진 않다. 선글라스 벗으면 순수한 얼굴이다. 모자쓰고 선글라스 벗으면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선글라스를 벗어달라고 재촉하자 자이언티는 쑥스러운 듯 맨얼굴을 공개했다. 선글라스 아래에서는 작고 또렷한 눈이 드러났다.
이어 자이언티는 활짝 웃으며 교정기를 착용한 치아도 함께 공개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15 KBS 가요대축제' 측은 25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무대 주인공이 자이언티와 방탄소년단임을 밝혔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5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50분에 KBS2에서 생방송된다.

